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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삼성정보기술’로 성공의 꿈을 전파하기 시작한 노경환 씨

2012-12-13 뷰카운트18655 공유카운트8

‘삼성정보기술’로 성공의 꿈을 전파하기 시작한 노경환 씨



10년 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보통신 설비 업체를 창업한 노경환 씨. 작업에 필요한 도구와 자재를 싣고 달릴 기프트카가 생긴 덕분에 그는 탁월한 기술력을 맘껏 펼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업 성공이라는 비전을 품고 이제는 기프트카와 함께 더 나은 내일에 도전하는 12월 주인공 노경환 씨를 다시 만났습니다.


[사업에 꼭 필요했던 기프트카를 바탕으로 성공을 향해 달리는 12월 주인공 노경환 씨]



| 사업과 가정에 활기를 더해준 기프트카 |


기프트카를 받은 이후 노경환 씨는 지인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서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 요즘 경환 씨는 학교, 일반 기업 등의 키폰, 네트워크, CCTV 등의 정보통신 설비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탁월한 기술력과 넓은 인맥, 그리고 발 빠르게 달려갈 기프트카 덕분에 전보다 많은 일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각 기업마다 인사이동이 많아지는 연초에는 통신설비 설치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그의 사업도 더욱 바빠질 전망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경환 씨의 사업은 같은 업계에 오랫동안 몸담아온 지인들에게도 부러움의 대상이라고 합니다. 경환 씨는 그들에게 기프트카 캠페인을 소개하고 권유하며 성공의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프트카로 더욱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게 된 노경환 씨와 삼남매]


기프트카는 그의 사업뿐 아니라 가정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처음 기프트카를 받던 날, 경환 씨는 세 아이들과 함께 오붓한 시승식을 가졌는데요. 새 차를 처음 타본 삼남매는 기프트카를 타고 가족 나들이를 가고 싶다며 아빠를 조르기도 했답니다. 날씨가 풀리는 이른 봄이 오면, 경환 씨는 가족들을 데리고 함평으로 낚시를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족들과 기프트카를 타고 함께 달리면서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고, 그동안 바쁜 일상에 치여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을 만회할 생각입니다.

[사업 성공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환 씨의 기프트카]



성공으로 통(通)하는 든든한 창업 지원 |


현재 노경환 씨의 차량에는 ‘삼성정보기술’이라는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이 로고는 기프트카 시즌3의 상호 및 로고 개발 지원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상호와 로고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해왔던 만큼, 로고 개발 과정에서 경환 씨의 의견도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추후 법인사업자 전환을 감안해서 아래쪽에 영문 상호를 삽입한 것도 바로 그의 아이디어라고 하는데요. 딱딱한 인쇄체의 로고를 주로 사용하는 타 업체들과 달리 ‘삼성정보기술’ 로고는 친근한 느낌을 주는 캘리그라피로 제작되어 차별화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프트카의 독특한 로고와 넓은 적재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는 노경환 씨]


시선을 끄는 독특한 로고만큼 넓은 차량 적재공간 또한 경환 씨의 자랑거리입니다. 승용차 뒷좌석과 적재함 가득 자재와 공구를 싣고도 부족해 번번이 차량을 임차해야 했던 이전과 달리, 기프트카가 생긴 뒤로는 부피가 큰 자재와 작업용 사다리까지 넉넉하게 싣고 작업 현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환 씨는 부품과 자재를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해 적재함 바닥에 보호 장판을 설치할 계획인데요. 설치에 필요한 비용은 기프트카와 함께 지원된 창업지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납품을 위한 부품, 시공에 쓰일 전동공구 역시 창업지원금을 활용해 구입할 생각입니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내에 위치한 작업장에서 통신설비를 점검 중인 모습]



더욱 구체화된 미래를 그리게 된 노경환 씨 |


노경환 씨의 꿈은 ‘삼성정보기술’을 최고의 정보통신 설비업체로 키우는 것입니다. 현재 그는 광주 외에도 전주, 군산, 구미 등지까지 영업권을 확장한 상태인데요. 앞으로 더 많은 거래처를 확보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사업을 안정시키는 데 보통 2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환 씨는 기프트카의 든든한 지원을 영양분 삼아 2년이라는 기간을 1년까지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뒤엔 법인 사업자로 전환하고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해 사업을 탄탄하고 규모있게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법인 설립과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통해 사업을 탄탄하게 키우고픈 노경환 씨]


기프트카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차근차근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노경환 씨에겐 ‘경영’이 가장 큰 부담이자 숙제라고 합니다. 고용인의 입장에서 일할 때와 고용주로서 사업을 이끄는 것은 많은 부분이 다르다는데요. 부가세 신고부터 크고 작은 세무문제를 직접 처리하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난 창업교육에서 사업에 꼭 필요한 세무지식 전반을 배운 덕에 이러한 어려움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는 경환 씨. 앞으로 그는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경영과 세무지식, 법인전환에 필요한 절차와 요건에 관해 자세한 조언을 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꿈꾸게 된 노경환 씨 가족]


노경환 씨에게 아버지의 뒷모습은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올곧은 성품의 부친 밑에서 자란 그에게 아버지의 뒷모습이 주는 의미는 든든함 그 자체인데요. 그 또한 자신의 아이들에게 넓은 등을 가진 든든한 아버지로 남고 싶다고 합니다. 삼남매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창업 성공에 도전하는 기프트카 12월 주인공 노경환 씨! 가족의 미래를 짊어진 그의 앞날을 위해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 사업장 위치정보 : 광주광역시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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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ift-c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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