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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아이의 이름을 건 '별이네 튀김'으로 새롭게 출발한 튀김장인 한영수 씨

2012-10-17 뷰카운트1633 공유카운트0

아이의 이름을 건 '별이네 튀김'으로 새롭게 출발한 튀김장인 한영수 씨



한영수 씨는 한때 뛰어난 요리실력을 인정받아 호텔 개업 주방장으로, 또한 잘나가는 갈비집 사장으로 일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와 이혼한 뒤 삼남매를 홀로 키우게 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요리를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생계를 위해 어린아이들을 돌보며 일할 수 있는 오토바이 배달을 선택했지요. 그런 그가 기프트카 시즌3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가슴 한 켠에 묻어 둔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프트카 덕분에 전보다 더욱 바빠진 한영수 씨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별이네 튀김'을 시작한 한영수 씨]



기프트카로 달라진 한영수 씨 가족의 일상 |


기프트카를 받은 후에도 한영수 씨의 하루는 여전히 바쁘게 돌아갑니다. 영수 씨는 새벽 6시에 일어나 첫째 별이부터 차례로 아이들을 깨워 등교준비를 시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손수 따뜻한 밥을 먹이고 학교에 보내지요. 기프트카가 생기기 전에는 출근시간인11시까지 청소와 빨래를 끝내느라 늘 시간이 빠듯했던 영수 씨. 매번 식사를 거르고 출근해 가게에서 늦은 아침을 먹어야 했는데요. 이제는 아이들 하교 시간에 맞춰 오후에 장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온 가족이 한 식탁에 앉아 함께 식사를 할 여유가 생겼다고 합니다.


[기프트카와 한영수 씨 가족들]


새 차를 받자마자 바로 창업 준비를 시작한 한영수 씨는 현재 장사를 시작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작은 포장용기부터 재료선정까지 몸이 여러 개라도 부족한 그를 도운 것은 마음이 깊은 삼남매였습니다. 아이들은 영수 씨와 함께 시장에도 가고 그가 만든 요리를 먹고 품평회를 하기도 했다는데요. 별이와 고은이는 소스 용기에 직접 글씨를 써주며 한영수 씨를 응원했습니다.


[환한 미소로 손님을 맞는 한영수 씨]



청결이 최우선! 내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는 '별이네 튀김' |


오토바이 배달을 하는 틈틈이 언젠가 시작할 자신만의 사업을 위해 많은 생각을 해온 한영수 씨. 그는 지역의 특색과 소비자의 연령대, 자신의 특기를 살려 스낵카를 시작했습니다. 장소는 배달 일을 하며 미리 봐두었던 송탄역 근처. 이곳은 경쟁업체도 없고 역세권이라 유동인구도 많은 장소인데요. 또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어 장사하기엔 최적의 장소랍니다. 이곳은 또한 삼남매의 등하굣길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튀김을 판매하면 아이들이 집에 오가는 것을 볼 수 있고 아이들도 영수 씨를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바삭한 돈까스를 위해 장사 틈틈이 고기에 빵가루를 묻히는 한영수 씨]


스낵카의 주된 메뉴는 영수 씨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수제 돈까스입니다. 매일 신선한 채소와 고기를 구입해 손질한 후 손님들에게 언제나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려고 합니다. 한영수 씨의 돈까스는 장사 전날 미리 고기를 구입하여 숙성시켜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자랑입니다. 또 아이들 입맛에 맞춰 치즈도 듬뿍 넣었다고 하네요. 영수 씨는 주문과 동시에 돈까스를 튀겨내어 언제나 따뜻하고 바삭한 돈까스를 손님에게 판매할 계획인데요. 전 과정이 그의 손을 거치기 때문에 하루 판매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지만, 돈을 버는 것보다 손님들에게 청결하고 맛 좋은 음식을 만든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부담없이 사먹을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돈까스를 판매하는 영수 씨]


영수 씨는 항상 ‘내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듭니다. 첫째의 이름을 딴 ‘별이네 튀김’이라는 상호도 바로 이런 신념을 담아 지었습니다. 가격도 학생들이 부담을 갖지 않게 저렴하게 책정했는데요. 그는 무조건 이윤을 남기는 장사가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저렴한 가격과 맛으로 승부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는 한영수 씨가 ‘별이네 튀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차량구입비 및 등록비, 차량구입에 따른 세금과 보험료 지원은 물론이고 별도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였습니다. 영수 씨는 창업지원금으로 기프트카에 조리시설을 갖추고 포장용기와 집기를 구매했습니다.



[기프트카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는 한영수 씨]




이 외에도 한영수 씨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을 통한 창업교육과 컨설팅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에 붙은 '별이네 튀김' 로고도 마케팅 지원을 통해 완성된 것이지요. 영수 씨는 이 로고를 활용해 포장 용기에 붙일 스티커를 제작하기도 했는데요. 영수 씨는 예쁜 로고 디자인 덕분에 ‘별이네 튀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 중입니다.



아이들 앞에서 더욱 활짝 웃게 된 한영수 씨 |


고된 오토바이 배달 일을 하면서도 한영수 씨는 아이들 앞에서는 의식적으로 웃으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이 지친 날에는 자신도 모르게 표정이 굳을 때가 많았고, 그런 아빠의 얼굴을 볼 때마다 아이들의 걱정 또한 늘어갔습니다. 기프트카를 받고 꿈에 그리던 사업을 시작한 뒤로 영수 씨는 아이들 앞에서 더욱 활짝 웃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쩍 웃음이 많아진 한영수 씨를 보며 삼남매의 웃음도 더욱 밝아졌다고 하네요.


[한영수 씨의 피로회복제, 기프트카와 삼남매]


기프트카를 보면 괜스레 힘이 난다는 한영수 씨. 요즘 기프트카는 삼남매의 웃음만큼 피로회복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삼남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힘든 것도 잊고 열심히 일하는 가슴 따뜻한 아버지 한영수 씨. 그와 가족의 앞날에 언제나 웃을 일이 가득하기를 현대자동차그룹이 응원합니다.


* 사업장 위치정보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고등학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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