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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창업을 넘어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도배장인 김대원 씨의 '늘푸른 하우스'

2012-10-17 뷰카운트1633 공유카운트8

창업을 넘어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도배장인 김대원 씨의 '늘푸른 하우스'



IMF로 찾아온 생활고, 두 아이를 혼자 양육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김대원 씨는 늘 창업의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지역 자활센터 도배사업단에서 일하며 실내 인테리어 창업을 꿈꾸던 그에게 ‘기프트카’라는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왔는데요. 기프트카를 통해 사업 성공과 더불어 나눔의 삶이라는 더 큰 목표를 바라보게 된 김대원 씨의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립니다.



[인테리어 사업 ‘늘푸른하우스’로 재기를 꿈꾸는 김대원 씨와 두 아들]



가족,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대원 씨의 기프트카 |


기프트카를 처음으로 마주한 날이 잊혀지지 않는다는 김대원 씨. 깔끔한 흰색에 예쁜 디자인의 로고가 붙은 기프트카를 본 순간 대원 씨는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차량을 받자마자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두 아들 민규와 민우를 기프트카에 태우고 한강으로 드라이브를 간 것이었는데요. 예전에는 자전거로 가던 한강을 기프트카로 달리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다고 합니다. 앞으로 김대원 씨 가족은 기프트카로 이곳저곳을 누비며 더 많은 추억을 쌓을 계획입니다.



[눈에 띄게 밝아진 대원 씨의 두 자녀 민규와 민우]


기프트카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김대원 씨 가족에게 또 하나의 경사가 찾아왔습니다. ‘초코’라는 이름의 애완견을 맞이하게 된 것인데요. 기프트카와 애완견 초코 덕분에 민규와 민우의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졌습니다. 김대원 씨는 자녀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바라볼 때마다 그저 흐뭇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하네요.


김대원 씨의 기프트카는 자활센터 도배사업단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기프트카를 받은 뒤 삶의 자신감을 회복해나가는 대원 씨의 모습이 그의 동료들에게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불어넣었던 것입니다. 대원 씨는 기프트카를 계기로 자신의 달라진 모습이 타인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앞으로는 동료들에게 성공한 롤모델로 우뚝 서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차량을 통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자활센터 내에서 대원 씨처럼 오랫동안 창업을 꿈꿔온 사람들에게 기프트카 시즌3를 소개할 생각입니다.


[인테리어 사업에 기동성을 확보해 준 대원 씨의 기프트카]



기프트카와 함께 현실이 되어가는 미래 |


기프트카가 생겨서 가장 좋은 점은 도배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를 싣고 어디든 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테리어 사업은 기동성이 관건인데요. 기프트카 덕분에 대원 씨는 먼 거리의 작업장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원 씨는 이 기동성을 바탕으로 영업지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대원 씨는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 광주, 인천까지 이동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홍보하지 않아도 입소문을 타고 일이 들어오는 편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홍보를 시작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바빠질 예정입니다.


[꼼꼼한 솜씨로 벽지를 바르는 김대원 씨]


또한 자활센터 차량을 이용할 때에는 작업이 끝난 뒤 차량을 꼭 반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자활센터는 대원 씨의 집에서 꽤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차를 반납한 후에는 매번 집까지 지하철을 타고 돌아와야 했지요. 일이 늦게 끝나는 날이면 차량을 반납하고 집으로 돌아오느라 퇴근 시간이 더욱 늦어질 수밖에 없었고, 그럴 때마다 대원 씨는 집에 남겨진 어린아이들 걱정에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프트카를 받고 나서는 이러한 불편함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퇴근 시간이 줄어들면서 대원 씨는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에서 받았던 창업교육 또한 김대원 씨에게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그는 교육내용 중에서도 특히 홍보와 마케팅 분야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하는데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기프트카와 함께 제공되는 창업지원금으로 홈페이지, 전단지, 명함과 유니폼 등을 제작하여 도배장인 김대원의 ‘늘푸른하우스’를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대원 씨는 고객 만족도를 높여 자연스러운 홍보가 이뤄지도록 친환경 자재로 시공할 계획입니다.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면 그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위해 도배뿐 아니라 타일 시공, 미장 등 집수리 전반을 맡고 싶다는데요. 앞으로 인테리어 전반을 총괄할 수 있도록 자격증 준비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받은 만큼 베푸는 삶을 살고 싶다는 김대원 씨]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김대원 씨의 꿈 |


기프트카를 통해 김대원 씨에게는 성공을 넘어 더 큰 목표들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목표는 도배 학원을 열어 전문인을 양성하는 것인데요. 전국에 도배를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학원을 창업해 배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또 다른 목표는 사회복지기관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현재 그는 퇴근 후 틈틈이 사이버대학을 통해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원 씨는 앞으로 10년 안에 꼭 복지기관을 설립해 자신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립 의지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달리는 김대원 씨 가족]


가족뿐 아니라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노력 중인 김대원 씨. 그에게 있어 기프트카는 인생의 목표와 방향을 확고하게 만든 나침반과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기프트카 시즌3의 든든한 지원을 기반으로 빛나는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 김대원 씨에게 끊임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세요.


* 사업장 위치정보 : 서울 송파구 풍납 1동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합니다 by 현대자동차그룹
www.gift-c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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