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사연 (김현길 님)

사연을 읽으니 어릴적 어머니가 부업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부디 지금하시는 사업 잘 되셔서 늘 웃는 날 가득 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100일이 지난 아들 민준이와 밤늦도록 잠도 못자고 아이를 키워준 아내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 감사 인증샷

■ 감사 메시지

처음 택배가 와서 나가보니 정말 큰 박스가 왔길래 ~
모지? 하고 궁금해 하며 열어보니 정말 큰 곰인형이 있었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큰 곰인형에 저는 어린애마냥 기분이 좋아 곰인형을 안아보고 안겨보고
이런 느낌을 느껴보게 해준 우리 남편한테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150일된 우리 민준이도 아빠가 선물해주신 곰인형이 마음에 드는지 방긋웃으면 좋아하네요
곰인형 이쁘게 잘 만들어주신 강유진 님께 감사드리고 또 이런 좋은 이벤트에 신청해준 우리 남편
인형도 주고 감동도 주고 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 아들 민준이 열심히 키우면서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