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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희망드림 기프트카 1月 응원댓글 성공]
300개의 응원댓글로 희망의 기프트카를 선물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희망드림 기프트카 1월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종료가 되어
5명의 주인공 모두 기프트카를 받게 되었습니다!
2012년 1월 2일부터 1월 21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 1월의 기프트카 응원댓글에는 5명의 기프트카 주인공에게 총 2,405개의 댓글이 달려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 응원댓글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2년 2월에 찾아올 새로운 기프트카 주인공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응원댓글 부탁 드립니다.
| 1월 기프트카 주인공 | 일반댓글 응원갯수 | 소셜댓글 응원갯수 |
| 이정동 씨 | 306 개 | 238 개 |
| 김성규 씨 | 293 개 | 419 개 |
| 김남경 씨 | 137 개 | 228 개 |
| 최세영 씨 | 132 개 | 232 개 |
| 이유미 씨 | 184 개 | 236 개 |
1월 첫번째 주인공 ? 이정동 씨 최종 응원댓글 544개
[일반댓글 306개, 소셜댓글 238개]
남다른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던 곰장어 가게가 경기침체로 문을 닫게 된 후, 가족과 함께 야반도주를 하듯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정동 씨는 어린 두 딸과 고생하는 부인을 위해 다시 한 번 일어설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정동씨는 총 544개의 응원댓글이 달려 희망의 기프트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틑 통해 이정동씨는 택배 일에 용이하게 쓸 수 있는 트럭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린 두 딸과 부인을 위해 이정동씨가 힘을 내어 달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와 함께 이정동씨를 응원합니다!
1월 두번째 주인공 ? 김성규 씨 최종 응원댓글 712개
[일반댓글 293개, 소셜댓글 419개]
부인과 함께 떠났던 여행에서 겪은 교통사고로 부인을 잃고 자신의 건강마저 잃은 채 휠체어 신세가 되고 말았던 김성규씨. 하지만 장애를 겪고 있는 딸을 위해 다시 한 번 일어설 희망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김성규씨는 총 712개의 응원댓글이 달려 희망의 기프트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를 통해 김성규씨는 딸 은혜와 함께 액세서리 도매업을 할 수 있는 차량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규씨의 바램처럼 은혜가 앞으로 홀로 자립할 수 있도록, 그리고 부녀가 함께 장애인 올림픽 대회에 요트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꿈이 이루어 지도록 여러분의 응원을 보내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와 함께 김성규씨를 응원합니다!
1월 세번째 주인공 ? 김남경 씨 최종 응원댓글 365개
[일반댓글 137개, 소셜댓글 228개]
몸이 아파 바깥일을 할 수 없는 남편을 대신해 다섯남매를 책임져야만 했던 김남경씨. 그저 아이들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소박한 꿈을 꿨던 평범한 주부였지만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김남경씨는 총 365개의 응원댓글이 달려 희망의 기프트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를 통해 김남경씨는 채소 및 과일을 싣고 달릴 수 있는 튼튼한 트럭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가족의 꿈과 희망이 될 트럭이 고장나지 않고 쌩쌩 달려 남경씨 가족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와 함께 김남경씨를 응원합니다!
1월 네번째 주인공 ? 최세영 씨 최종 응원댓글 364개
[일반댓글 132개, 소셜댓글 232개]
부푼 꿈을 안고 떠났던 과테말라에서 가족을 꾸리는 행복과 사업이 실패하고 만 쓴 기억을 모두 겪어야 했던 최세영씨는 한국으로 돌아온 후 절망에 빠져있었지만 어린 두 아이들을 위해 다시 일어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세영씨는 총 364개의 응원댓글이 달려 희망의 기프트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를 통해 최세영씨는 찐만두 장사를 할 수 있는 트럭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와 민수가 학교에 다닐 수 있고, 가족들이 모두 따뜻한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보내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와 함께 최세영씨를 응원합니다!
1월 다섯번째 주인공 ? 이유미 씨 최종 응원댓글 420개
[일반댓글 184개, 소셜댓글 236개]
막막하지만 두 남매와 함께 살 작은 집이라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남자도 하기 힘들다는 폐지방 수거 일을 하는 강한 엄마 이유미씨. 냄새나고 무겁고 힘든 일이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고 싶었기에 오늘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이유미씨는 총 420개의 응원댓글이 달려 희망의 기프트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를 통해 이유미씨는 폐지방 수거일을 더욱 많이 할 수 있는 튼튼한 새 트럭을 얻게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두 남매와 함께 머물 수 있는 따스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와 함께 이유미씨를 응원합니다!
2012년 1월의 기프트카 주인공 모두가 응원댓글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얻게 된 것처럼 많은 분들이 현대자동차그룹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과 함께 할 수 있도록 2월에도 계속됩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기프트카와 함께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꿈꾸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by 현대자동차그룹
www.gift-ca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