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억 씨】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신선한 식자재를 전합니다




인생의 선물, 기프트카
차량을 받으신 소감이 어떠세요?
오래 바라왔던 차량이 생겨서 정말 기뻤어요. 기프트카 덕분에 차량 대여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어요. 대여 차량은 낡고 고장이 잦아 유지 비용을 감당하기가 버거웠거든요. 이젠 매달 골칫거리였던 대여 비용, 수리비를 아낄 수 있어 가계에 큰 도움이 돼요. 여유가 생긴 덕분에 드디어 둘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차량을 받아 보시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전에 타고 다니던 대여 차량은 연식이 오래돼 고장도 잦고 위험했어요. 행여 사고가 나진 않을까 늘 불안했죠. 그런데 기프트카는 첫 주행인데도 승차감이 무척 안정적이더라고요. 이젠 장거리 운전도 안심이에요. 앞으로 기프트카를 통해 좀 더 사업반경을 넓혀 씽씽 달려보려 합니다.



행복의 첫걸음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뛸 듯이 기뻐했죠. 평소 아내가 몸이 좋질 않았는데 기프트카 소식을 듣고 난 후로 부쩍 건강해진 거 같아요. 걱정이 많이 줄어서 그런가 봐요. 아이들도 새 차가 생겨서 엄청 들떴어요. 한번 차를 타면 내리지 않겠다고 투정을 부릴 정도로 좋아해요(웃음). 며칠 전 기프트카를 타고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이전에는 꿈도 못 꿀 일이었죠. 기프트카 덕분에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주변 분들 반응이 궁금해요.
다들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어요. 사실 기프트카 주인공이 된 데는 아내의 공이 커요. 기프트카의 존재를 알려주고, 신청을 준비하는 동안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거든요. 이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아내 업고 다녀라."고 얘기들 많이 하세요(웃음). 기프트카를 시작으로 좋은 일만 생길 거라며 따뜻한 응원도 아끼지 않으셨어요.


전억 씨 가족에게 기프트카란 어떤 의미인가요?
기프트카는 단순한 경제적 도움 그 이상입니다. 차량과 창업 자금 지원은 창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보다 더 값진 선물은 기프트가 건넨 '위로'였습니다. 선정 소식을 듣자 마치 물에 빠진 우릴 구해준 느낌이 들었어요. 힘든 시간을 버텨내는 동안 냉혹한 세상에 버림받았다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기프트카가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줬습니다. 그간 고생했다며 우릴 다독여주는 것만 같았어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큰 위로를 얻었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층 탄탄해진 미래

본격적인 창업을 앞두고 전억 씨는 창업 전문가들과 2박 3일의 교육 시간을 가졌는데요. 전체적인 창업의 틀을 다지고 세부적인 부분까지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2박 3일의 창업교육을 받은 소감이 궁금해요.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동안 잊고 지냈던 부분도 많더라고요. 알고는 있었지만, 신경 쓰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죠. 다시 마음을 다잡고 사업계획을 찬찬히 되짚어 보는 시간이었어요.


창업교육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면?
1:1 창업 컨설팅 시간에 가장 강조해주셨던 부분이 바로 '자금관리'입니다. 컨설턴트께서 유통업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고 거듭 강조하셨어요. 자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언제든 사업이 휘청거릴 수 있기 때문이죠. 다시금 자금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똑 부러지는 아내가 자금관리를 도맡아주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놓입니다. 앞으로 사업을 키워나가면서 신중하게 자금을 운용하려 해요.



성공을 향한 열정
기프트카와 함께 어떤 일과를 보내고 계신가요?
제 하루는 남들보다 빨리 시작돼요. 밤 12시에 일어나 가락시장으로 향합니다. 전날 주문했던 식자재 물품을 빠짐없이 확인해요. 수량은 물론 질 좋은 제품인지 꼼꼼히 살핍니다. 보통 새벽 3시쯤, 확인을 마치고 거래처로 납품을 나가요. 수도권에 위치한 8개의 거래처를 차례대로 방문하죠. 납품을 마치면 새로운 거래처 발굴을 위해 영업활동을 시작해요. 또 내일을 위해 식자재를 주문하기도 합니다.


전억 씨만의 영업 전략이 궁금합니다.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사교성이 제 영업 비결이에요. 20대 때 보험회사에 근무하던 시절 '영업왕'으로 선정될 만큼 능력을 인정받았어요. 무엇보다 판매하는 제품에 자신이 있어요. 시장에서 직접 부딪혀가며 쌓아온 저만의 노하우와 인맥으로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거든요. 이런 제 진심이 통했는지 현재 거래처 분들께서 저를 믿어 주시고 다른 거래처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사장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합니다.



다시 피어난 희망

앞으로 사업목표가 궁금합니다.
더 많은 물품을 실을 수 있는 적재공간과 어디든 달려갈 수 있는 기동력이 생겼으니 지금보다 더 많은 거래처를 감당할 수 있게 되었어요. 건설 현장 근로자 식당(일명 함바 식당)을 중심으로 거래처를 점차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지금은 저 혼자 운영하는 규모지만 나중엔 직원을 고용할 정도로 사업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한번 시작했으니 10년, 20년 아니 죽을 때까지 열심히 해보려 해요.


마지막으로 개인적 꿈이 있다면?
사기를 당하고 몇 해간 정말 악몽 같은 시간을 보냈어요. 인생이 끝난 것만 같은 절망감에 빠졌죠. 하지만 가족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여기까지 왔어요. 우선 차근차근 빚을 갚아 경제적으로 안정을 되찾고 싶습니다. 지금은 월셋집이지만 언젠간 우리 네 가족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싶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준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습니다.


어두운 삶의 터널을 벗어나 환한 햇살로 한 발짝씩 나아가고 있는 전억 씨. 다시 일어서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내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억 씨가 꿈꾸는 내일이 더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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