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씨】 산양유의 특별함을 담은 '상남치즈'가 찾아갑니다




인생 일대의 기회
기프트카를 받으신 소감이 궁금해요.
기프트카는 제 인생에 찾아온 가장 큰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기프트카를 눈앞에 마주하고 있으니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고 감격스럽더군요. 이 기쁨을 오래 간직하려 사진으로 여러장 담아 두었답니다.


상호와 로고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와요.
상호인 '상남치즈'는 저와 아내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었어요. 남을 흉내 낸 것이 아닌 우리만의 고유한 맛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만든 상호에요. 로고 디자인도 치즈와 산양 이미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마음에 들어요.



희망의 씨앗, 기프트카
주변 반응은 어떤가요?
차량을 받자마자 찍은 사진을 가족들에게 보내줬어요. 다들 보더니 새 차라 깨끗하고 좋다며 부러워했죠. 주변 지인들은 경사가 생겼으니 한턱 쏘라며 야단이에요(웃음). 기쁜 마음으로 조촐하게나마 자리를 마련해야 할 거 같아요.


기프트카를 받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앞으로의 미래를 그리는데 자신감이 생겼어요. 사업에 큰 역할을 책임질 차량이 생겨 마음이 든든하거든요. 희망의 씨앗을 잘 키워서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겁니다.



성공 확률을 높여준 창업교육 창업교육을 받으신 소감이 어떠셨나요?
한때 목장형 치즈 공방에 도전해 성공을 경험한 만큼 사업에 자신이 있었어요. 하지만 창업교육을 듣고 나니 제게 허점이 많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교육을 통해 까맣게 잊고 지냈던 지난날의 실수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점검해 볼 수 있었어요.


창업교육 이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주먹구구식 운영에서 벗어나 체계적으로 사업을 꾸려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특히 손익 계산을 꼼꼼하게 해서 매출을 관리할 생각이에요. 무조건 제 소신대로만 밀고 나갈 게 아니라 외부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용해 사업을 운영하려 합니다.



산양유로 만든 '상남치즈'
요즘 어떤 일과를 보내고 계신가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2.5L 정도의 산양유 젖을 짜요. 갓 짠 우유를 직접 살균, 가공해 신선한 산양유 요구르트, 치즈를 만들어요. 그리고 치즈 제조법을 배우고 치즈 요리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틈틈이 운영하고 있어요. 물론 새로운 치즈 개발을 위한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창업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더욱 신선한 산양 유제품을 만들 요구르트, 치즈 제조기를 갖추기 위해 알아보고 있어요. 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힘쓰고 있답니다. 특히 온라인 판매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어요. 산양 유제품을 정기적으로 납품할 거래처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사업은 어떻게 진행하실 계획인가요?
6개월 전부터 아내가 경상남도 하동에서 조그만 치즈 요리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 곳은 제가 만든 치즈를 판매하는 매장이자 치즈 체험 프로그램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플리마켓이 활발한 계절에는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산양유 요구르트와 직접 개발한 치즈를 선보이려 해요.



산양유 치즈 분야의 선두주자

앞으로의 사업 목표가 궁금해요.
기프트카를 활용해 사업 분야를 넓혀나가고 싶어요. 신선한 유제품 배송을 시작으로 치즈 푸드트럭, 치즈 체험 교육 등 다양한 도전을 해나가려 해요. 기프트카와 함께 전국을 무대로 치즈 사업을 펼쳐갈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최종 꿈이 있다면요?
아직 국내에는 산양 목장을 운영하면서 산양유 치즈까지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사례가 없어요. 제가 이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어 영양은 물론 맛까지 뛰어난 산양유 치즈의 원조로 자리매김 하고 싶어요. 이 분야의 성공 모델이 되어서 저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이 이 길을 함께 걸었으면 해요. 지리산 자락이 '산양 마을'로 불리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기프트카를 만나 차량 걱정을 덜고 사업에만 전념하게 된 상철 씨에겐 특별한 에너지가 넘칩니다. 국내 최고로 손꼽힐 산양유 치즈 브랜드를 목표로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는 상철 씨입니다. 기프트카와 함께 산양유 치즈의 선두주자로 차근차근 성장해나갈 상철 씨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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