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홍 씨】 마음을 채우는 따뜻한 음식을 만들겠습니다




기프트카 주인공이 되다
기프트카를 받으신 소감이 어떠세요?
차량을 받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설레는 맘에 며칠 전부터 차량을 계약한 지점 근처를 기웃거리기도 했답니다. TV에서만 보던 기프트카가 제 차가 되다니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어 SNS에 자랑도 했어요. 값진 기회를 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차량을 직접 보고 마음에 들었던 점은?
차량의 좌·우 벽면이 열리는 구조여서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조리 시설을 갖출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필요했거든요. 또 좁은 공간에서 조리할 때는 환기가 늘 고민이었는데 환기가 수월해서 좋아요.



신뢰를 심어준 기프트카
가족들 반응은 어땠나요?
좋은 일이 생겼다며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어요. 늘 고민거리였던 차량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이제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며, 기프트카를 계기로 사업을 잘 키워나가라고 응원해주었어요.


기프트카가 생겨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기프트카 덕분에 '더플라잉팬'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어요. 이전에는 차량이 없어 낡은 용달차를 빌려 출장 요리를 준비해 갈 수밖에 없었거든요. 뛰어난 맛과 철저한 위생은 누구보다 자신 있었지만, 거래처 분들은 낡은 차량을 보고 못 미더워 하실 때가 많았죠. 이젠 깨끗한 기프트카로 찾아가니 거래처 반응이 달라졌어요. 깔끔한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니 더욱 신뢰가 생긴다고 하시더라고요. 성공의 증표나 다름없는 기프트카 덕분에 믿음을 주는 브랜드로 성장하게 됐어요.



성공의 시작, 창업교육 창업교육을 받으신 소감이 궁금해요.
2박 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재미있는 교육이었어요. 강사님의 생생한 창업 경험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며 겪었던 일이라니 훨씬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앞으로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의 해답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교육 이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블로그,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홍보에 힘쓰고 있어요. 교육을 받을 때 강사님께서 잠재적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온라인 홍보 활동은 필수라고 강조해주셨거든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SNS 홍보는 미처 신경 쓰지 못했는데 이젠 맛있는 스토리와 사진을 담은 '더플라잉팬 SNS'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고객의 입맛에 꼭 맞는
창업 준비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차량에 조리대, 튀김기를 비롯한 조리 시설을 설치하려 해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선반도 달 계획이에요. 그리고 홍보를 위해 사업 내용을 알차게 담아낸 팸플릿도 직접 제작했답니다. 또 고객에게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새로운 유니폼을 맞추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어요.


은홍 씨만의 출장요리 비결이 있다면?
고객 맞춤형 출장 요리를 지향하고 있어요. 출장을 가기 전 꼼꼼한 상담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맛에 꼭 맞는 메뉴를 구성해요. 그리고 냉동식품을 많이 사용하는 업체들과 달리 직접 식재료를 구입해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요.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맛은 물론이고 건강에도 훨씬 좋으니까요. 또 미리 만들어 두지 않고 반조리 상태로 준비한 후 현장에서 즉석으로 조리해 드려요. 맛있는 온도로 드실 수 있도록 말이죠. 이렇게 음식을 철저히 준비하다 보니 고객분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름답게 그려갈 미래

앞으로 사업 목표가 궁금해요.
출장요리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요리는 자신 있지만, 사업 운영의 측면에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요. 2박 3일간 받은 창업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정교하게 사업 계획을 정비해 나가려 합니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꿈이 있다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 싶어요. 제 재능을 살려 아이들을 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보고 싶어요. 아이들이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안전한 요리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요리하는 것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또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아이들을 돕는 것이 제 꿈입니다.


관공서 주관 행사가 많은 평일에는 주로 출장 요리 사업을, 관광객이 많은 주말에는 청년몰 매장 운영으로 분주한 은홍 씨. 기프트카를 만난 후로 은홍 씨의 꿈은 점점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원동력 삼아 자신의 꿈을 이뤄나갈 은홍 씨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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