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프트카 시즌6의 다섯 번째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다섯 명의 주인공에게 기프트카는 내일을 향한 희망의 발판입니다. 삶의 아름다운 전환점을 맞이한 주인공들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베트남의 색다른 맛을 공유하고 싶은 김진하 씨

진하 씨에게 베트남은 생소한 나라가 아닌 친근한 나라 입니다. 베트남에서 온 아내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기 때문이죠. 이제 진하 씨는 믿음직한 가장으로서 새 출발을 시작하려 합니다. 아내의 손맛과 진하 씨의 열정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진하 씨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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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전할 박혜숙 씨

7남매를 훌륭하게 키워내고 있는 엄마 혜숙 씨. 건어물과 우엉차를 판매하며 생계를 꾸려가던 혜숙 씨 앞에 기프트카가 찾아왔습니다. 일곱 자녀의 미래를 위해 당찬 엄마로 다시 일어서고 싶은 혜숙 씨의 새 출발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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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떡볶이를 만들겠다는 이기숙 씨

과거 3년 동안 붕어빵 장사를 하며 간식 판매 경험을 쌓아온 기숙 씨. 기프트카와 함께 기숙 씨는 이동 분식점이란 오랜 꿈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맛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최고의 떡볶이를 개발하겠다고 다짐하는 기숙 씨의 손맛을 기대해주세요!

싱싱한 농산물 판매로 재기에 도전하는 강도영 씨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성공과 실패의 단맛과 쓴 맛을 모두 맛 보았다는 도영 씨. 이제는 기프트카를 통해 불필요한 자존심 대신 청년 시절의 초심을 되새겨 다시 성공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싱싱한 농산물을 싣고 방방곡곡 달려갈 도영 씨의 기프트카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동네 구석구석 쾌적한 에어컨 바람을 전달할 백희선 씨

희선 씨는 에어컨 설치 기사를 하며 동네 곳곳에 쾌적한 바람을 선사해왔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있어도 차량이 없어 사업 운영에 한계를 느낄 때가 많았답니다. 이젠 기프트카로 확보한 기동력을 바탕으로 더 먼 곳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갈 희선 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6 다섯 번째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기프트카를 통해 새로운 삶을 그려나갈 주인공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새 출발을 시작하는 주인공들에게 마음을 모아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