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선물하는 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6의 세 번째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힘들었던 시련을 딛고 기프트카와 함께 희망을 꿈꾸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힘차게 새 출발을 시작한 김삼현 씨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로 인해 힘들었던 시절을 보낸 삼현 씨. 기프트카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매일매일 신이 납니다. 선글라스와 스포츠 고글을 가득 싣고 방방곡곡 고객을 찾아갈 삼현 씨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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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맛을 듬뿍 담은 일식도시락을 선보일 유태경 씨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쌓은 조리경력이 빛을 발휘할 때가 왔습니다. 탁월한 엄마의 손맛을 자랑하는 태경 씨의 일식도시락이 기프트카와 함께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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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를 싣고 농촌을 누빌 김영기 씨

드넓은 농촌을 누비며 농기계 판매를 하는 영기 씨는 기동력이 언제나 큰 고민이었습니다. 기프트카로 고민을 해결한 영기 씨는 이제 판매와 영업활동을 위해 쉼 없이 달립니다. 가족과 함께 환하게 웃는 미래를 그려가고 싶다는 영기 씨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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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있는 즉석 어묵을 판매할 김나연 씨

이전 즉석 어묵 판매경험을 토대로 이동식 즉석 어묵 가게를 계획 중인 나연 씨. 신선하고 맛있는 즉석 어묵을 선보이겠다는 나연 씨의 각오가 남다릅니다. 모두의 엄지를 치켜세울 즉석 어묵을 싣고 기프트카가 함께 달립니다.

젊은 청년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줄 박영호 씨

13살에 한국으로 온 탈북민 영호 씨는 기프트카를 통해 창업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젊은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영호 씨는 창업 성공과 동시에 탈북민의 희망이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달리려고 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호떡을 선보일 양윤형 씨

기프트카를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 윤형 씨. 10년간 쌓아온 제빵기술을 활용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책임지는 호떡을 판매하려 합니다. 기프트카와 함께 윤형 씨가 만들어갈 행복한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맛있는 먹거리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할 김경빈 씨

다년간 음식 장사로 쌓은 솜씨를 십분 활용해 창업에 나선 탈북민 경빈 씨. 경제적 어려움으로 창업의 벽에 가로막혀 있던 경빈 씨에게 선물처럼 기프트카가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경빈 씨의 기프트카를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6의 세 번째 주인공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보았습니다. 기프트카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나갈 주인공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힘차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주인공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세요!